푸른 제주도와 함께한 똑똑한개발자 2026 워크샵!
귀여운 역할트리와 함께 건강한 피드백 문화 수립하기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바람이 유난히 차가워지기 시작했던 지난주, 똑개팀은 따뜻한 제주도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시원한 제주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2025년을 차분히 돌아보는 한편, 똑개다운 방식으로 2026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과 함께 그날의 이야기들을 조금 더 나눠보려고 해요. 그럼 시작합니다! 🏝️
어서와, 제주도는 오랜만이지!
2년 전 겨울, 똑똑한개발자는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었는데요.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제주도를 찾게 되었어요!

먼저 도착한 워크숍 기획팀은 공항까지 나와 멤버들을 맞이해 주었어요. 급히(?) 휴대폰 LED 앱까지 설치해 준비한 깜짝 환영식 덕분에 제주도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났어요.


숙소로 이동해 본격적인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 청량한 제주 바닷바람 속에서 풍경을 사진으로 담거나 가족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쏘 스윗한 장면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각자의 방식으로 제주를 즐기며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
2025년의 똑개는 어땠을까? 26년의 똑개는 어떨까?

2025년은 조직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는데요.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 ‘핵심가치’를 도입한 것이었어요.
똑똑한개발자에서 말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모습인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조직 전체의 얼라인을 맞추는 과정이기도 했죠.

일하는 방식을 점차 정리하고 통일해 나가는 동안 한 해동안 고객 만족을 넘어 장기적인 IT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사례들도 하나둘씩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설정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또한 2026년을 바라보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눴어요.
26년의 새로운 목표! 회고와 건강한 피드백 문화 만들기

작년 한 해 동안 똑개팀이 가장 크게 느꼈던 갈증은 바로 ‘피드백’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사전에 많은 구성원들이 피드백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를 남겨주셨는데,
의견은 한 가지로 모아졌어요. 바로 “어떤 기준으로 피드백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죠!
저 역시 이 의견에 깊이 공감했어요.
피드백의 의도는 분명 좋지만,
기준이 없으면 오히려 서로를 조심스럽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2026년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피드백을 더 잘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의 역할과 기대치를 명확히 정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이 고민은 자연스럽게 이번 워크숍의 메인 프로그램인
「똑개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역할 트리 정의하기」로 이어졌어요.
각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 어디서부터는 협업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서로에게 피드백해야 하는지를 팀 전체가 함께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역할트리로 알아보는 팀별 강점 분석하기
우리 팀의 핵심 역할은 무엇일까?

똑개팀이 준비한 역할 트리와 역할리스트는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정리한 하나의 역할 설명서인 동시에, 현재 우리의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화 도구의 역할을 하는데요.
각 역할을 구성하는 역할 키워드를 기준으로 팀별 인식 현황을 살펴보고, 어떤 역량이 충분히 쌓여 있는지, 또 어떤 부분은 보완하고 강화해야 하는지를 함께 점검해보기로 했어요.

우리 팀이 가지고 있는 핵심 스킬이 무엇인지를 주제로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인식을 맞추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똑똑한개발자는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구성되어 있다 보니, 의외로 직무별로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강점을 깊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에요.
“이건 우리가 잘하고 있는 영역이구나”, “이 부분은 다른 팀과 더 협업이 필요하겠구나”와 같은 인식들이 자연스럽게 오갔고, 개인의 성장 방향과 팀의 방향성이 함께 정리되는 시간이었어요.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대화는 쉬워져요.

직무별 역할 키워드 중 의미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CEO 장원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각 키워드가 어떤 목적과 맥락에서 제시되었는지, 조직 차원에서는 어떤 기대를 담고 있는지를 함께 이해하며 구성원 간 인식을 맞춰나갔죠.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피드백이라면 앞으로는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겠다는 공감대가 팀 안에 만들어졌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막연한 느낌이나 개인의 판단이 아닌 공통의 언어와 기준을 통해 조직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
다른 팀의 핵심 역할은 뭘까?

또한 우리 팀이 생각하는 핵심 스킬과 타 팀이 바라보는 우리 팀의 역할과 강점의 차이를 비교·분석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팀별로 약 10분씩 시간을 나누어 각 직무 팀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우리 팀은 이 팀에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를 주제로 자유롭게 논의했는데요!

논의 결과는 벽에 붙인 사과나무에 사과를 하나씩 붙이는 방식으로 시각화했어요.
2026, 역할 트리를 바탕으로 피드백하는 문화를 만듭니다
이미 우리 팀이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 역할 키워드는 나무의 안쪽에,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 키워드는 나무의 바깥쪽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강점으로 가져가야 할 영역과 앞으로 더 고민하고 채워가야 할 영역이 자연스럽게 시각화되었어요.
특히 ‘잘 모르겠다’는 선택지를 열어둔 덕분에, 완벽함보다는 솔직함에 집중할 수 있었고 개인의 판단이 아닌 팀의 관점에서 현재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정리된 역할 트리는 올 한 해 오피스 벽에 붙여두고 동안 서로에게 피드백할 때의 기준이자, 성장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나침반이 될 예정이예요. 👍
2025 결산 시상식…에! 이제 핵심가치를 곁들인..!
마지막 순서로는 동료 리뷰 코멘트를 바탕으로 5가지 핵심가치 항목 중 가장 적합한 의견을 받은 분들께 귀여운 시상식을 진행했어요.





각 핵심가치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다고 공감받은 팀원들에게 귀여운 상장과 소소한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태도를 함께 칭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년엔.. 저도 받을 수 있겠죠? ☺️

워크숍은 이렇게 마무리됐지만, 이틀 동안 나눈 이야기와 함께 정리한 기준들은 각자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예정이에요.
2026년에는 조금 더 잘 이야기하고, 조금 더 편하게 피드백하는 팀으로 나아가보려 해요. 올 한해도 무럭무럭 성장할 똑개 팀을 기대해주세요! 🌱
🍀 당신의 비전을 성공적인 제품과 비즈니스로 완성시킵니다. 사랑받는 IT 비즈니스를 향한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똑똑한 태도를 바탕으로, 생각을 더하고 연결하며 가치있는 경험을 주는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브랜드 이미지 구축, 효과적인 이미지 구현, 사용자 경험 기반 UX 기획, 서비스 고도화.
https://toktokhan.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