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AI 도입과 AX 전환을 고민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모았어요.
다른 게 궁금하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AI·AXIT 개발

DX가 종이 문서를 시스템으로 옮기는 일이었다면, AX(AI Transformation)는 사람이 하던 판단·작성·반복 업무의 일부를 AI에게 위임하는 일입니다. 챗봇 하나 붙인다고 AX가 되진 않아요. 업무 흐름을 뜯어보고, AI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프로세스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성과가 나오거든요.

범위에 따라 달라요. 특정 업무 하나를 자동화하는 파일럿은 수주~2개월 안에 결과를 보고, 부서 단위 도입은 3~6개월 규모로 설계해요. 도입 후에도 모델 사용료와 운영·개선 비용이 계속 나가기 때문에, 초기 구축비만이 아니라 월 운영 비용까지 넣어서 견적을 드려요.

두가지 구축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첫째, 학습에 데이터가 쓰이지 않는 기업용 API·엔터프라이즈 플랜만 써요. 둘째, 접근 권한을 업무 단위로 설계해서 에이전트가 권한 밖 정보에 닿지 못하게 막아요. 프로젝트에 따라 프라이빗 환경 구축이나 데이터 비식별 처리도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규모보다 중요한 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 것인가"가 명확한지예요. 반복적이고 데이터가 쌓이는 업무부터 시작하면 조직 크기와 상관없이 효과가 나요. 저희는 도입 전 진단에서 업무 흐름을 분석해 자동화 우선순위를 정하고, 작은 범위로 먼저 검증한 뒤 늘려가는 방식을 써요. 전사 도입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오히려 실패 확률이 높거든요.

기존 시스템을 갈아엎지 않는 게 기본 방향이에요. ERP, 그룹웨어, 사내 DB, 슬랙·노션 같은 협업 도구에 AI를 연결해서, 직원들이 쓰던 화면 안에서 AI가 일하게 만들어요. AX가 실패하는 흔한 이유가 "AI 쓰려면 새 시스템을 또 열어야 하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기존 업무 동선 위에 얹는 설계를 먼저 잡아요.

직급과 직무에 맞춰 내용을 다르게 짜요. 실무자 교육은 지금 하는 업무의 생산성을 바로 끌어올리는 실습에 맞추고, 리더급 이상은 "AI를 잘 쓴다는 게 뭔지" 스스로 정의하고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하는 데 집중해요. 도구만 던져주면 한 달 뒤에 아무도 안 쓰거든요. AX 컨설팅과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