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이벤트 앱 개발 사례, 샘 올트먼 월드 미니앱 제작기
봇 말고 진짜 사람만 참여하는 이벤트, 월드 미니앱 제작기를 공개합니다!

월드코인 미니앱, 샘 올트먼의 '월드(World)'는 무엇을 만들고 있나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3줄 요약
샘 올트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월드(World)'는 '한 사람 = 하나의 계정'을 증명하는 글로벌 아이덴티티 네트워크이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가 월드코인 미니앱입니다.
똑개팀은 2025 아이콘매치 스폰서십 캠페인 '오브 헌트(ORB HUNT)' 미니앱을 디자이너·개발자가 붙어 단 3일 만에 완성했습니다.
인증된 진짜 사람 1,000명에게만 티켓을 배포하는 구조라, 봇·중복 계정이 독식하던 기존 이벤트 앱의 공정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샘 올트먼의 블록체인 서비스 월드(World), 들어보셨나요?
AI와 블록체인이 함께 언급되는 요즘, 월드는 조금 특별한 프로젝트인데요! OpenAI의 CEO 샘 올트먼이 만든 이 서비스는 사람의 고유성(uniqueness)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현재는 WORLDCOIN에서 WORLD로 리브랜딩이 진행 중이고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한 사람 = 하나의 계정'을 보장하는 글로벌 아이덴티티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이를 위해 월드는 세 가지 축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월드코인(Worldcoin): 누구나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암호화폐 토큰
오브(Orb): 실제로 눈동자를 스캔해 '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생체인증 장치
월드 앱(World App): 인증된 사람만 쓸 수 있는 글로벌 지갑 & 미니앱 플랫폼
쉽게 말하면 AI 시대의 디지털 여권 같은 거예요. AI가 점점 더 사람처럼 행동하는 시대에, '나는 진짜 사람이다'라는 걸 증명할 방법이 필요하잖아요. 월드는 바로 그 문제를 풀고 있어요.
그리고 이 네트워크 위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미니앱(Mini App)입니다. 월드 앱 안에서 별도 설치 없이 실행되는 웹 기반 앱으로, 현재 게임·금융·AI·결제 등 카테고리에 걸쳐 수백 개가 등록되어 있어요. 월드 재단은 개발자 리워드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미니앱 생태계를 빠르게 키우고 있고요.
이번 글에서는 똑개팀이 직접 월드코인 미니앱을 개발한 과정을 공유하려고 해요. 기술 문서라기보다는, 어떤 고민을 거쳐 만들었는지, 실제로 써보니 어땠는지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
왜 이벤트에 월드코인 미니앱을 썼을까? — ORB HUNT 둘러보기


이번에 똑개팀이 제작한 건 '오브 헌트(Orb Hunt)' 이벤트 페이지와,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월드 앱 안의 미니앱이에요.
얼마 전 진행된 NEXON ICONS MATCH 공식 스폰서십을 기념해, 무려 1,000명의 진짜 사람에게 2025 아이콘매치 티켓을 공정하게 배포하는 이벤트였죠.
AI 계정, 봇 계정이 넘쳐나는 시대라, 티켓을 먼저 클릭한 사람이 독식하는 방식은 더 이상 공평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월드의 "한 사람 = 하나의 계정" 인증 시스템이 더욱 빛을 발했다고 생각해요. 오브(Orb)로 본인 인증을 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고, 티켓은 랜덤 추첨으로 배포되니 정말 '사람다운' 이벤트가 된 거죠.
일반 이벤트 앱 vs 월드 미니앱, 뭐가 다를까요?
판단 기준 | 일반 이벤트 웹/앱 | 월드코인 미니앱 |
|---|---|---|
참여 자격 | 이메일·휴대폰 인증 (중복 가입 가능) | 오브 생체인증으로 검증된 실제 사람 1인 1계정 |
어뷰징 방어 | 매크로·봇 대응을 서버단에서 직접 구현 | 플랫폼 레벨에서 인간 증명이 선행되어 구조적으로 차단 |
배포 채널 | 앱스토어 심사 또는 별도 URL 홍보 필요 | 월드 앱 내 미니앱 스토어에 노출, 설치 없이 즉시 실행 |
개발 방식 | 네이티브 앱 개발 또는 웹 별도 구축 | 웹앱 기반이라 기존 프론트엔드 자산을 그대로 활용 가능 |
단순한 티켓 배포가 아니라, 우리가 증명한 1,000명의 사람에게 티켓을 나눠준다는 메시지가 참여자들에게도 꽤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아요.
앱을 켜자마자 다양한 언어로 흘러나오는 그래픽 애니메이션이 반겨주는데, 사람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더라고요. 행사가 종료된 이후임에도 인기 앱 순위에 올라와 있네요 ㅎㅎ ✌️
월드가 만들고 싶은 글로벌 아이덴티티 네트워크에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초대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똑똑한개발자 x World, 월드 미니앱 개발은 이렇게 진행했어요
이번 ORB HUNT 미니앱 제작에 사용했던 피그마 파일을 보여드릴게요. 앱은 이렇게 여러 뎁스로 구성되었는데요!


인트로: 이벤트 시작 화면
인트로와 연결되는 지도: 참여 위치 확인
리더보드: 경쟁과 재미 요소
소유권 주장 페이지: 티켓 또는 보상 확인
QR 스캔용 인앱 카메라 화면: 인증 및 참여
이벤트 종료 화면: 이벤트 마무리
이벤트 가이드: 참여 방법 안내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화면과 뎁스가 필요했어요. 똑개의 슈퍼 어벤져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뭉쳐서, 단 3일 만에 완성해버렸습니다 😎
이렇게 짧은 기간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미니앱이 웹 기반이라는 점이에요. 월드 미니앱은 월드 앱 안의 웹뷰에서 동작하고, MiniKit SDK를 통해 인증·결제 같은 월드 생태계 기능을 호출하는 구조라서,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팀은 인증 구현보다 경험 설계와 화면 완성도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속도와 퀄리티 덕분에, 앱을 설치하고 바로 참여하는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었어요!
ORB HUNT 앱과 캠페인을 잘 보여주는 대표 페이지를 소개할게요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지향했는데, 깔끔한 화면 구성 덕분에 이벤트 참여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앱을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컬러와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까지 월드 앱이 추구하는 글로벌 아이덴티티와 고유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1. 미니멀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했어요
흰색 배경에 블랙 + 그레이 톤의 텍스트로 깔끔한 베이스를 유지했고, 포인트 컬러로 블루(#00BFFF 계열)와 골드를 사용해 세련된 프리미엄 느낌을 강조했어요.
2. 여백이 넉넉한 레이아웃
섹션 간 간격이 충분해 한눈에 보기 편하고, 이벤트 인지가 잘 되도록 작업했어요. 섹션 단위의 스크롤 구조라 읽기도 편해요!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에도 여백이 커서 모바일에서도 답답하지 않죠.
3. 직관적인 아이콘 & 일러스트
ORB 기기, 지도, 사람들의 이미지 등 핵심 이미지를 중앙에 배치해 시각적 집중을 유도했어요!
불필요한 장식 없이 '메시지 + 아이콘'만으로 내용이 이해되도록 했고요.
4. 모바일 최적화된 세로 스크롤 페이지
한 손으로 스크롤하기 좋은 세로형 디자인으로, 텍스트 길이는 짧게, 폰트는 크게 잡아 가독성을 확보했어요.
ORB HUNT 미니앱을 설치하면 이렇게 즐길 수 있어요

서울 곳곳에 숨겨진 미니 오브(Mini Orb)를 찾아다니며 QR 코드를 스캔하고, 획득한 소유권을 확인한 뒤, 이를 2025 아이콘매치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말 그대로 앱을 켜고 실제로 돌아다니며 참여하는 오프라인 + 온라인 이벤트인 셈이죠. 단순히 화면을 클릭하는 게 아니라, 나만의 고유성을 증명하고 활동 결과를 티켓으로 얻는 경험이라 참여하는 재미가 배가돼요.
이런 식으로 미니 오브를 찾아 소유권을 제시하면 끝! 😆 홍보 영상을 보니 저도 얼른 참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티켓 배포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캠페인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게 가장 흥미로웠어요!
시즈널한 행사라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이 페이지 자체만으로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프로젝트가 얼마나 의미 있는 경험이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
World 플래그십 스페이스에 직접 방문했어요!
똑개팀도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World 플래그십 스페이스에서 열린 ICONS MATCH 테마 공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였는데요. 현장에 가보니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월드 앱과 오브 헌트를 체험하며 글로벌 아이덴티티와 고유성을 느낄 수 있는 몰입형 경험 공간이었어요.

특히 경기장 입장 통로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공간 연출이 정말 신기했어요! 걸어 들어가는 순간, 마치 실제 경기장에 입장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역시 샘 올트먼 형님..! 하고 감탄하게 됐습니다 😎
실제 선수 락커룸을 그대로 재현한 락커룸 존, 드리블 챌린지와 슈팅 게임 등 현장감 넘치는 풋볼 체험도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월드 로고가 새겨진 공격수 공식 유니폼도 전시되어 있었고, 참여자들에게 증정 이벤트로 나눠주기도 했다고 해요.

중앙 무대에는 오브(Orb) 장치들이 멋지게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 장치를 실제로 사용하면 눈동자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한 사람, 하나의 고유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단순한 인증 장치가 아니라, 월드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라 현장에 있는 동안 계속 시선이 가더라고요!

오브(Orb)를 통해 실제로 눈동자를 스캔하는 장면도 담아보았어요 ㅎㅎ 월드 미니앱 오브 헌트를 개발한 장원님이 직접 도전해보셨는데요, 눈동자를 스캔하고 '진짜 사람 인증'을 받는 순간 글로벌하고 독특한 테마 속으로 실제로 들어온 느낌이 드셨다고 해요. 👀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IT 프로덕트 개발팀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느낀 경험이어서 더 흥미로운 순간이었어요.
기술과 경험이 만나는 순간을 함께하다!
이 미니앱을 제작하면서, '이런 식으로 블록체인이 사람들의 경험을 바꿀 수 있구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똑똑한개발자 팀은 단순히 앱을 만드는 것에서 끝난 게 아니라, 월드 오프라인 행사까지 직접 다녀오면서 "이 서비스가 정말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더 깊게 탐험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기술과 이벤트, 블록체인 생태계가 결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에 더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혹시 저희처럼 월드코인 미니앱이나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똑똑한개발자 팀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드릴게요. ✌️
제미나이, GPT, 클로드를 활용해 AI Agent 탑재 및 AX 전환의 전문성을 갖춘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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