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TOKHAN PEOPLE] 프론트엔드 개발자 서지우님 인터뷰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실제로 어떤 일을 할까? 똑개 서지우님의 하루를 들여다봤어요
3줄 요약
똑똑한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서지우님이 말하는 실제 직무와 하루 일과, 협업 방식을 인터뷰로 정리했습니다.
PC·태블릿·모바일 반응형 화면 구현부터 성능 최적화·모듈화까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현업에서 무엇을 신경 쓰는지 담았습니다.
폼 유효성 검증 자동화 플러그인 등 반복 작업을 줄이는 시도, 그리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상까지 후보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았습니다.
TOKTOKHAN PEOPLE —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 인터뷰
똑똑하다는 것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주체적으로 문제와 해결책을 찾고 열린 시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죠. 이러한 '똑똑한 태도'를 바탕으로 생각을 더하고 연결하며,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를 맡고 있는 서지우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똑똑한개발자에서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를 맡고 있는 서지우입니다. 다른 팀원들 인터뷰를 보면서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똑똑한개발자에 입사한 이유는?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예요. 예전에 인하우스 형태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었는데, 매번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고 사용자에게 더 좋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같은 도메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른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 주제를 찾는 데 몰두했었죠. (사실 비밀인데… 잠깐이지만 업무 시간에 집중을 잘 못 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렇게 개인적인 방황을 끝내고자,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할 수 있는 똑똑한개발자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여러 도메인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개발자 커리어, 적응은 어땠나요?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잘 적응한 것 같아요. 스타트업에서 오래 일해왔는데, 특성상 20~30대 다양한 연령대의 동료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았어요. 덕분에 나이가 어려도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었고, 회사 생활도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하는 사람이 좋으면 버틸 수 있다'는 말을 많이들 하잖아요. 처음엔 솔직히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동료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장난도 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사람 때문에 힘든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우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보통 아침 7시 30분쯤 하루를 시작해요. 직주근접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회사까지는 약 35분 정도면 도착한답니다.
취미가 있나요?
요즘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어요. 고등학생 때까지 정말 재밌게 했던 스포츠라 동아리에도 가입할 만큼 열정적이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다시 시작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최근에 지역 동호회에 가입했어요. 한 달 가까이 꾸준히 레슨도 받고 게임도 하다 보니, 이제는 5게임 중 1게임은 이길 정도로 성장했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현재 맡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는?
저는 주로 웹사이트의 화면을 구성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PC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모든 사용자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죠.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려면 UX/UI도 중요하지만, 사이트가 멈추거나 버벅이지 않도록 최적화하는 작업도 필수예요. 그래서 요즘은 최적화에 많은 시간을 들이며 더 나은 성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은 다른 직군보다 비교적 빠르게 결과물을 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보다는, 놓치기 쉽거나 기피하는 작업들을 제 강점으로 만들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상은?
메타인지를 갖춘 사람이 정말 좋은 동료라고 생각해요. 회사 일은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도 많잖아요. 이런 순간에 상황을 하소연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 특성상 동료들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이 긍정적인 태도로 해결책을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주변 동료들도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를 받고 힘을 합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아하는 똑똑한개발자의 복지는?
과자, 컵라면, 음료 등을 제공해주는 복지가 가장 좋아요. 때때로 아침을 못 먹었거나 오후 5시쯤 출출할 때 간편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제는 없으면 뭔가 허전할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폐차 경매 플랫폼(캐치머니카)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프로젝트는 폐차장과 폐차를 진행하는 사용자, 두 가지 환경을 고려해 앱을 개발해야 했어요.
이전에도 앱 개발은 많이 해봤지만, 이 프로젝트는 웹 개발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훨씬 많았어요. iOS와 Android 환경을 모두 고려해야 하고, 앱 출시를 위한 복잡한 준비 과정까지 더해지다 보니 정말 골머리를 앓았죠.
처음엔 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젠가는 극복해야 할 문제였고, 이번 기회에 해낸다면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진행하면서 여러 문제에 부딪히긴 했지만, 이전보다 경험이 쌓인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특히 클라이언트도 만족해 주셔서 뿌듯함이 두 배로 느껴졌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최적화 vs 모듈화)
앞서 언급한 최적화 작업 외에도, 저는 모듈화를 신경 쓰며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구분당장의 결과물만 볼 때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지향하는 방식코드 구조기능을 한 번에 몰아 작성모듈화 — 기능 단위로 분리·재사용오류 대응원인 추적이 어려움문제 지점을 빠르게 특정유지보수수정할수록 난이도 급증유지보수가 훨씬 수월협업재사용·인수인계 어려움팀 협업·코드 공유에 유리
모듈화란 코드를 기능 단위로 분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소프트웨어 설계 기법이에요. 당장 원하는 결과물을 내는 데는 모듈화를 신경 쓰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모듈화를 염두에 두고, 모듈화를 잘하는 동료들의 코드를 참고하며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연습하고 있죠.
가장 뿌듯한 순간은?
클라이언트가 구상하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결과물을 완성했을 때가 가장 보람차요. 제가 하는 일은 클라이언트의 머릿속에 있는 무형의 아이디어를 웹사이트나 앱 같은 유형의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정말 원하던 그대로 나왔다"라는 피드백을 들을 때 가장 큰 뿌듯함을 느껴요. 또한 같은 목표를 향해 팀원들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때,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자체도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책임감 빼면 시체"
프론트엔드 팀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기능 구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프론트엔드 개발은 반복적인 작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최적화를 하면서도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고려해야 하고, 공통 부분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최근에는 폼 유효성 검증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플러그인을 만들어 팀원들에게 발표했어요. 다행히 대부분의 팀원이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셨고, 여러 추가 기능 제안도 받았답니다. 궁극적으로는 버튼 하나로 개발 업무의 30% 이상을 완료할 수 있는 날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개발 외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모두가 인정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이 사람과 일하면 어떤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걱정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싶고, 일을 맡기면 주어진 시간 내에 반드시 결과물을 가져오는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업무에서는 강단 있게 행동하면서도, 개개인으로 만났을 때는 멘토가 될 수 있을 만큼 포용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실제로 어떤 일을 하나요?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보는 웹/앱 화면을 구현하고, 사이트가 멈추거나 버벅이지 않도록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UX/UI 구현과 성능 최적화, 모듈화가 핵심 업무예요.
Q.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오전에 프로젝트별 데일리 스크럼으로 할 일과 이슈를 공유하고, 낮 동안 화면 구현·최적화·모듈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서지우님의 경우 6~7시에 퇴근해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Q. 똑똑한개발자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 좋은 점은?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끼리 협업하는 프로젝트가 많아 모듈화·최적화 같은 실무 역량을 서로 배우고 적용할 기회가 많습니다.
제미나이, GPT, 클로드를 활용해 AI Agent 탑재 및 AX 전환의 전문성을 갖춘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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