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컨설팅 사례] 두 명이 반나절 걸리던 재고 파악을 혼자 30분 만에 끝내요ㅣ미세키서울
재고 파악을 반나절에서 30분으로 줄인 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의 AX 컨설팅 사례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두 명이 반나절 동안 하던 재고 파악을 이제 한 명이 30분 만에 끝내요.
팀마다 따로 정리해 전달하던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함께 확인해요.
대표님이 꼽은 가장 큰 변화는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직원들은 매일 바쁘게 일하는데, 정작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려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할 때가 있어요. 팀마다 자료를 정리하고, 전달하고, 다시 확인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죠. AI로 이런 일을 줄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요.

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은 2023년 9월 론칭해, 2024년 연간 거래액 20억 원대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2025년 10월에는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온라인에서 얻은 인기를 오프라인으로도 이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성장해 온 미세키서울에도 반복 업무에 대한 고민은 있었어요.
대표님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산 업무를 개선할 방법을 찾다가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셨는데요. 당시에는 간혹 ChatGPT에 계약서 검토를 맡기는 정도로 AI를 활용하고 계셨는데요. 컨설팅 이후에는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사용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미세키서울의 AX 컨설팅 사례를 통해 재고 확인과 생산비 처리 업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볼게요.
직원들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싶었어요.
컨설팅을 시작한 계기는 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이었어요.
직원들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데 많은 힘을 쏟고 있었고, 판매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었거든요. 대표님은 이 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찾고 계셨어요.

가장 먼저 바꾸고 싶었던 건 생산 업무였어요.
생산 데이터를 입력하고 생산 과정을 반자동화해서, 재고 부담을 줄이고 판매량에 맞춰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하셨죠.
실제 업무에서는 팀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도 시간이 많이 들고 있었어요. 오프라인팀이 채널별 데이터를 따로 정리해 공유하면, 다른 팀은 그 자료를 전달받아 현황을 확인해야 했어요. 그때마다 자료를 준비하고 설명하는 일이 반복됐고요.
데이터가 있어도 필요한 사람이 바로 볼 수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각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과 함께, 팀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도 살펴볼 필요가 있었어요.
자동화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어요.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대표님이 처음 예상과 다르다고 느낀 부분이 있어요. 바로 업무 양식을 먼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자동화가 필요한 줄 알았는데 양식 통일이 먼저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화를 시작하려면 어떤 정보를 입력하고, 어떤 형태로 함께 볼지부터 맞춰야 해요.
팀마다 기록하는 방식이 다르면 한곳에 모으더라도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정리해야 하니까요.

똑똑한개발자팀은 이런 준비 과정이 실제로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능을 만드는 데만 집중하면, 시스템 안에서도 사람이 데이터를 다시 정리하는 일이 남을 수 있거든요.
현재 미세키서울은 각 팀이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데이터를 함께 확인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채널별 정보를 매번 정리해 전달하던 방식에서, 필요한 팀이 같은 화면을 직접 보는 방식으로 달라진 거죠.
대표님도 이 변화 덕분에 불필요한 의사소통 시간이 줄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현황을 알기 위해 자료를 주고받는 수고가 줄어든 거예요.
따로 올리던 생산비 처리 업무를 연결했어요.

생산비 처리 방식도 바뀌었어요.
이전에는 생산팀에서 품목별 생산비 결제 건을 각각 올리고 업로드해야 했는데요. 대표님은 이제 버튼 하나로 결제 요청부터 결제 처리, 세금계산서 대조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생산 업무 전반을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매번 손이 가던 업무부터 변화가 생겼어요. 따로 처리하던 일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면서 반복해서 해야 할 작업을 줄인 거죠.
똑똑한개발자팀은 자동화의 효과를 살펴볼 때, 어떤 업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현장에서 편해진 부분과 여전히 손이 가는 부분을 알아야 다음에 개선할 일도 정할 수 있거든요.
미세키서울에서는 생산비 처리 과정이 연결됐고, 재고와 협찬 현황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도 변화가 나타났어요.
반나절 걸리던 재고 파악이 30분으로 줄었어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창고와 매장의 재고를 함께 파악하는 업무였어요.

이전에는 직원 두 명이 반나절 동안 해야 했던 일을, 지금은 한 명이 30분 만에 처리하고 있어요.
월별 협찬 물량의 진행도와 예산을 확인하는 일도 달라졌어요. 직원 한 명이 하루 종일 하던 업무가 이제는 30분이면 가능해졌어요.
업무 | 도입 전 | 도입 후 |
|---|---|---|
창고와 매장 제품의 통합 재고 파악 | 직원 2명 / 반나절 | 직원 1명 / 30분 |
월별 협찬 물량의 진행도와 예산 파악 | 직원 1명 / 하루 종일 | 직원 1명 / 30분 |
(서면 인터뷰에서 답변해 주신 업무별 인원과 소요 시간)
시간 외에도 달라진 점이 있었어요. 대표님은 직원들의 업무 진행도와 오류를 파악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데이터가 수치로 보이면서 보고 결과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고요.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어느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살펴보기가 수월해진 거예요.
물론 처음부터 모든 게 익숙했던 건 아니에요. 대표님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고,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한 뒤 변화를 크게 느꼈다고 답해 주셨어요. 시스템을 만든 다음 실제 업무에서 써보며 익히는 시간도 있었던 거죠.
이제는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고쳐요
대표님이 처음에 가장 어렵게 느낀 건 개념을 이해하는 일이었어요. 생소한 용어가 많았고, 폴더의 위치나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직접 만들다 보니 구조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사용하다 보면 필요한 기능이나 개선할 부분이 생기지만, 이제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직접 업데이트하고 처리하며 사용하고 계세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를 여쭤봤을 때도, 대표님은 ‘직접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꼽아주셨어요.
“AI를 통해서 필요한 것들을 설계하고 직접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똑똑한개발자팀은 이 답변이 특히 반가웠는데요!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니까요. 사용하다 발견한 불편을 다음 수정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고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대표님들에게는 AI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거의 몰랐지만, 생각한 것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고 유용했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고요.
미세키서울의 변화는 직원들이 반복해서 하던 일을 줄이고 싶다는 고민에서 시작됐어요. 업무 양식을 맞추고, 데이터를 함께 보고, 따로 처리하던 일을 연결하면서 재고 파악에 드는 시간이 줄었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고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똑똑한개발자는 업무 분석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 개선까지 함께하며 기업의 AX 적용을 돕고 있어요.
우리 팀도 반복되는 재고 확인이나 자료 공유를 줄이고 싶다면, 아래 똑똑한개발자 링크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지금의 업무에 맞는 자동화 방법을 함께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AX 도입, 프로젝트 협업 등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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