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운영관리 솔루션 플러그, K-ICT WEEK in BUSAN 참가기
견적부터 정산까지, 똑개가 만든 B2B 운영관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오늘은 외주 에이전시인 저희가 왜 B2B 운영관리 솔루션을 직접 만들게 됐는지, 그리고 얼마 전 다녀온 2025 K-ICT WEEK in BUSAN 현장 이야기를 함께 전해드리려고 해요. 😊
3줄 요약
똑똑한개발자는 프로젝트가 쌓일수록 견적·계약·정산·파트너 관리가 엑셀과 이메일에 흩어지는 문제를 겪었고, 그 해결책으로 B2B 운영관리 솔루션 플러그(pluuug)를 만들었어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2025 K-ICT WEEK in BUSAN(7월 15~17일, 부산 벡스코)에 부스를 열고 플러그를 직접 소개했어요.
현장에서 만난 팀 상당수가 여전히 엑셀·이메일로 운영관리를 하고 있었고, IT 외주뿐 아니라 유통·교육·엔터테인먼트까지 운영관리 자동화 니즈가 넓게 퍼져 있다는 걸 확인했어요.
왜 개발 에이전시가 B2B 운영관리 솔루션을 만들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저희를 만나면 가장 먼저 이렇게 물어보세요.
"왜 개발 에이전시가 SaaS를 만들게 됐나요?"
똑똑한개발자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웹·앱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운영할 때, 기획부터 개발까지 함께하며 성장해왔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하나둘 쌓일수록 늘 같은 문제가 발목을 잡았는데요. 견적서, 계약서, 정산, 파트너 관리 같은 운영 업무가 엑셀, 이메일, 공유 드라이브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거든요.
개발은 잘되는데 정작 운영관리가 체계적이지 않으니 내부 팀도 혼란스럽고, 클라이언트도 자주 혼동했어요.
결국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접 B2B 운영관리 솔루션을 만들었어요. 그게 바로 플러그(pluuug)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엑셀·이메일 방식과 B2B 운영관리 솔루션, 무엇이 다를까요?
프로젝트성 비즈니스를 하는 팀이라면 아래 표의 왼쪽 칸이 익숙하실 거예요.
기준 | 엑셀 · 이메일 · 공유 드라이브 | B2B 운영관리 솔루션 |
|---|---|---|
견적·계약 | 문서 버전이 흩어져 최신본 찾기가 어려움 | 견적부터 계약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 |
정산 | 담당자 기억과 캘린더에 의존, 누락 위험 | 정산 일정·마진율을 데이터로 관리 |
파트너 관리 | 개인 메일함에 이력이 갇힘 | 파트너·프로젝트 단위로 이력 축적 |
담당자 부재 시 | 인수인계가 사실상 불가능 | 시스템에 남아 누구나 이어받음 |
핵심은 "툴이 하나 더 늘어난다"가 아니라, 영업부터 정산까지 흩어져 있던 과정을 한 줄로 잇는다는 데 있어요.
플러그가 K-ICT WEEK in BUSAN에 참여한 이유

이번 2025 K-ICT WEEK in BUSAN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고, 국내외 500여 개 ICT 기업이 참여한 국내 대표 ICT 비즈니스 전시회예요. 올해는 'AI Core BUSAN'을 주제로 지역 주도형 AI 전환 생태계를 선보였습니다.
저희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덕분에 초청받아 부스를 열게 되었어요.
플러그는 저희 같은 외주 기반 기업뿐 아니라, 디자인 스튜디오나 영상 제작사처럼 프로젝트성 비즈니스를 하는 다양한 팀들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직접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사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
현장에서 다시 느낀 B2B 운영관리의 현실

부스를 찾아주신 분들을 만나면서 다시 한번 느낀 건, 생각보다 정말 많은 팀이 아직도 엑셀과 이메일로 운영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심지어 내부에 운영 담당자가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대표님이나 실무자가 직접 파트너사 관리부터 정산까지 챙기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현장에서 플러그를 직접 보여드리면 "이런 거 어디서 만들었냐", "바로 써보고 싶다"는 반응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또 IT 외주·디자인·제작사뿐만 아니라 유통, 교육, 엔터테인먼트 같은 업종에서도 운영관리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산업은 달라도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고, 건별로 정산한다"는 구조가 같으면 겪는 고충도 똑같더라고요.
자주 묻는 질문
Q. 개발 에이전시가 만든 솔루션이면 IT 회사만 쓸 수 있나요?
아니에요. 프로젝트 단위로 견적·계약·정산이 발생하는 팀이라면 업종과 무관하게 쓰실 수 있어요. 디자인 스튜디오, 영상 제작사, 유통·교육 분야 팀들도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Q. 운영 담당자가 없는 작은 팀도 도입할 수 있나요?
오히려 그런 팀에 더 필요해요. 현장에서 만난 팀 대부분이 대표님이나 실무자가 운영관리를 겸하고 계셨고, 그럴수록 흩어진 문서를 한곳에 모으는 효과가 큽니다.
Q. 기존에 쓰던 협업 툴이 있는데 겹치지 않나요?
플러그는 일정·업무 협업 툴이 아니라 영업부터 정산까지의 비즈니스 운영 흐름을 관리하는 솔루션이에요. 협업 툴로는 잘 커버되지 않던 견적·계약·마진·정산 영역을 채웁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더 자주 만나요!

똑똑한개발자는 여전히 IT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B2B 운영관리의 고충과 니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산업에서 플러그가 운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기능을 계속 확장해나갈 예정이에요 :)
그리고 오는 8월 말에는 일잘러페스타 2025에도 참가해요! 이번에 부산에서 못 뵌 분들도 서울에서 플러그 팀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
플러그는 앞으로도 외주 에이전시 팀다운 실전형 B2B 운영관리 솔루션으로, 프로젝트성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능들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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