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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옥션

플리옥션은 신진 작가의 그림을 주 단위 컬렉션으로 공개하고 경매로 거래하는 아트 옥션 앱입니다. 똑똑한개발자는 옥션 홈과 컬렉션 오픈 알림부터 입찰·낙찰·결제, 마켓과 아티클까지 앱 화면 전체를 작업했습니다.

LaunchDec, 2022
Client플리옥션

주 단위 컬렉션으로 여는 옥션 홈

앱을 열면 이번 주 컬렉션 카드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Find Your Star WEEK 1 처럼 주차와 주제를 카드 양옆에 세로로 적어 한 달에 네 번 바뀌는 리듬이 그대로 읽히게 했고, 그 아래 AUCTION NOW 에 진행 중인 작품과 현재가, 입찰 횟수를 붙였습니다. 상단에는 실시간 랭킹을 두어 지금 가장 경쟁이 붙은 작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컬렉션은 오픈 알림 신청을 받아, 카카오톡으로 오픈 시각을 알려주는 흐름까지 설계했습니다.

마감 시간과 입찰가를 함께 보여주는 작품 상세

작품 상세는 사진을 가장 크게 두고 그 아래 옥션 마감까지 남은 시간을 큰 숫자로 붙였습니다. 상단 바에는 현재 입찰 횟수와 최고가를 띄우고, 펼치면 김플리 560,000원처럼 입찰자별 금액이 순서대로 쌓인 목록이 나타나 경쟁 상황이 한눈에 보입니다. 하단에는 즉시구매(BUY)와 입찰(BID)을 나란히 놓아 두 가지 구매 방식을 같은 자리에서 고르게 했고, 입찰 전에는 응찰 후 취소 불가, 낙찰 후 철회 불가 같은 주의사항을 바텀시트로 먼저 확인받습니다.

남은 3분과 낙찰 직후를 가르는 화면

마감이 임박하면 같은 상세 화면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남은 시간이 00:02:00 으로 줄면 타이머 영역이 검게 바뀌고 진행 바가 보라색으로 차올라, 지금 결정해야 한다는 긴장이 화면 전체에서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낙찰되면 상단에 낙찰완료 배지가 뜨고 타이머는 00:00:00 으로 멈추며, 입찰 버튼이 장바구니에서 결제 버튼으로 바뀝니다. 같은 레이아웃을 쓰면서 색과 문구만 바꿔 경매의 전과 후를 구분한 설계입니다.

작품을 모아 보는 마켓과 작가를 읽는 아티클

마켓은 진행중·오픈예정·옥션종료 세 탭으로 나누고 작품을 두 칸 그리드로 깔아, 작가명과 현재가, 입찰 횟수를 카드 아래에 붙였습니다. 그림이 주인공인 서비스라 이미지 비중을 최대한 키우고 정보는 작게 받쳤습니다. 아티클은 인터뷰·큐레이션 같은 분류 탭을 두고 작가를 소개하는 읽을거리를 쌓는 공간으로, 거래만 하고 떠나는 앱이 아니라 작가를 알아가며 머무는 앱이 되도록 네 번째 탭으로 배치했습니다.

📌 이 작업의 포인트
  • 01주 단위 컬렉션으로 공개되는 옥션 홈
  • 02마감 시간과 입찰가가 같이 보이는 작품 상세
  • 03입찰부터 낙찰 결제까지 이어지는 흐름